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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사형수 37명 감형...연방 차원에서 사형제 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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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4 17: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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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대통령 사형수 37명 감형...연방 차원에서 사형제 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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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 사형수 37명의 형량을 가석방이 없는 종신형으로 변경하는 감형 지시를 내렸다.
2.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차원에서 사형제 사용을 중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3. 이번 달에는 비폭력 범죄 혐의로 수감된 39명을 사면하고, 약 1500명의 형을 감형했다.

[설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형수 37명의 형량을 종신형으로 변경하는 감형 지시를 내리고, 연방 차원에서 사형제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차원에서 사형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고자 하는 명확한 메시지를 세계에 보냅니다. 이러한 조치는 바이든 대통령의 이전 공약과도 일치하며, 대량 살상 범죄를 저질렀거나 테러 행위를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형제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사면한 비폭력 범죄자들에 대한 조치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가석방: 형기 중 정한 기간을 단축하여 권한자의 판단에 따라 적용하는 제도
2. 종신형: 살아 있는 동안 범죄자가 교도소에서 보내게 되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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