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월스트리트저널 1면 장식! > 세계

1.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1면을 장식.
2. 사진 제목은 '참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존재의 가벼움'으로, 가만히 서있는 푸바오의 모습이 실림.
3. 관련 소식으로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관람 등이 보도.
4. 푸바오는 중국으로 돌아가 내실 격리 및 검역 절차를 거친 후 보호연구센터로 이동할 예정.

[설명]
지난 3일 한국을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 1면을 장식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푸바오의 가만히 서 있는 사진은 '참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제목과 함께 실렸습니다. 이에 관련 소식으로는 푸바오를 배웅하기 위해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 몰려든 인파 등이 보도되었습니다. 푸바오는 중국으로 돌아가 내실 격리 및 검역 절차를 거친 후 판다 보호연구센터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자이언트 판다: 대형 포유류 동물로, 주로 중국과 주변 지역에서 서식하며 대부분 대나무를 먹는다.
2. 월스트리트저널: 미국의 경제 및 금융 전문 신문으로, 세계 각국의 경제 뉴스를 다룬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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