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가들, AI 기업 비판하며 공동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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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18:25 댓글 0본문
1.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 전·현직 직원 13명이 AI의 위험 경고하는 공동성명 발표
2. 직원들은 AI 기술의 혜택과 위험을 동시에 지적
3. 세계 정부와 전문가들도 AI 위험성 인정
4. AI 기업의 감독 부재와 규제 문제 지적
5. 회사 내부의 위험 관련 우려에 대한 비판 금지 철회 요구
[설명]
AI의 발전으로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새로운 위험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현직 AI 기업 직원 13명이 함께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AI 기술이 불평등, 조작, 정보 왜곡부터 자율적인 AI 시스템의 통제 상실, 심지어 인류 멸종까지 다양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기업 내부의 감독과 규제 체계만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회사의 위험 관련 우려에 대한 비판이나 비판을 금지하는 계약 조항을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 오픈AI(OpenAI) :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곳으로, 공개적으로 AI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곳.
-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 구글이 인수한 영국의 인공지능 기업으로, 딥러닝 및 강화학습 분야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
- 자율적인 AI 시스템(Autonomous AI Systems) :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행동하고 결정을 내리는 인공지능 시스템.
[태그]
#AI_ethics #인공지능_윤리 #AI_위험성 #AI_공동성명 #AI_regulation #기업_감독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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