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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콘텐츠 수출액 2033년까지 20조 엔 목표, '쿨 재팬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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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16: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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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콘텐츠 수출액 2033년까지 20조 엔 목표 쿨 재팬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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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정부, 콘텐츠 수출액 2033년까지 20조 엔 목표로 발표
2. '쿨 재팬 전략'으로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콘텐츠 수출 확대
3. 일본 기간산업 평가, 콘텐츠 제작 프로모션, 디지털화 강화
4. 일본 문화 수출액 2022년 4조7천억 엔, 반도체 산업과 유사
5. 2033년까지 관련 산업 전체 수익 2.5배 확대 목표

[설명]
일본 정부가 '쿨 재팬 전략'을 통해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일본 문화 수출액을 2033년까지 20조 엔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수출 확대와 관련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일본 문화 콘텐츠의 인기가 상승하고, 이를 기반으로 쿨 재팬 전략을 다시 추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화와 해외 진출 등을 강화함으로써 수익을 기간 내 2.5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침입니다.

[용어 해설]
- 콘텐츠 수출액: 국가가 소유하거나 저작권을 갖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다른 나라로 판매하거나 수출하여 환경적 이익을 가져오는 수입을 말합니다.
- 쿨 재팬 전략: 일본 정부가 일본의 문화 산업을 키우기 위해 수립한 정책이자 전략으로, 주로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일본 문화 콘텐츠를 세계로 수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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