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휴전안 논란, 바이든과 네타냐후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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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18:25 댓글 0본문
1.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바이든 대통령의 공개한 휴전안에 대해 전체 내용이 아니라고 주장.
2. 네타냐후는 전쟁이 인질 송환을 목적으로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
3. 바이든 대통령의 휴전안 공개 후 네타냐후는 하마스 제거를 목표로 이전과 같이 전쟁을 지속할 것이라 강조.
4. 네타냐후는 하마스 제거가 종전의 조건임을 강조.
[설명]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한 이스라엘 휴전안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네타냐후는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한 내용이 일부분이며, 전쟁이 종전되기 위해서는 인질 송환을 목적으로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휴전안을 방점으로 두고 인질 송환과 하마스 제거가 종전의 전제 조건이라는 입장을 논의 중이지만, 네타냐후는 하마스 제거를 목표로 한 이전의 계획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휴전안: 전쟁 또는 갈등 상황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고 협상할 수 있는 약정.
2. 인질 송환: 교환의 대상이 되는 인질을 상대방에게 돌려주는 행위.
3. 하마스 제거: 이스라엘의 한 군사 조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하마스를 해체하거나 약화시키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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