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총선 결과 논란, 도둑맞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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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8 02:22 댓글 0본문
1. 친러시아 성향의 집권 여당 '조지아의 꿈'이 53% 득표로 승리.
2. 야당은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선거 도둑맞았다고 주장.
3. 조지아의 꿈 지도자 이바니쉬빌리는 드문 성과를 이룬 것으로 손꼽힘.
4. 야당은 이번 결과로 조지아가 친러의 길을 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려.
5. 승리한 '조지아의 꿈'당은 EU 가입 철회와 친러 노선을 표방 중.
[설명]
동유럽 조지아의 총선에서 '조지아의 꿈'당이 53%의 득표를 획득하며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패배한 야당은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로 조지아가 앞으로 어떤 정책을 취할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지아의 꿈'당은 EU 가입 철회와 친러와의 관계 강화 등의 정책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친러시아 성향: 러시아와 친밀한 관계를 추구하는 정치 성향
2. 동유럽 조지아: 동유럽에 위치한 나라인 조지아
3. 득표율: 선거에서 얻은 유효표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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