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북한의 긴전 > 세계

1.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3,000명이 있다고 밝힘
2. 북한군은 쿠르스크 지역에서 훈련 중
3. 북한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과 러시아 방문 가능성 커짐

[설명]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이 러시아 영토에 있으며 숫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혀, 북한군이 이미 쿠르스크 지역에서 훈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의 파병 문제와 러시아 방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어 해설]
1. 훈련 중 : 군대가 전투 능력을 갖추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과 실전 훈련
2. 파병 : 국군이 국외에 파견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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