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야스쿠니신사에 '화장실' 낙서...일본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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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20:29 댓글 0본문
1. 중국인이 야스쿠니신사에 '화장실'이라는 낙서를 해왔다.
2. 동영상에는 소변을 보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3.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반일 애국 행동으로 극찬하고 있다.
4. 일본 경찰은 이 중국 남성을 용의자로 삼아 수사 중이다.
[설명]
중국인 남성이 일본의 야스쿠니신사에 '화장실'이라는 낙서를 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동영상이 SNS에 올라와 소변을 보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반일 애국 행동으로 극찬하며 영웅 취급하고 있습니다. 일본 경찰은 이 중국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야스쿠니신사(Yasukuni Shrine) : 일본의 군인과 전쟁 희생자들을 모신 제사당으로, 일본 내에서 논란이 되는 곳입니다.
소셜미디어(SNS) :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인터넷 상의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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