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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200년 헌정에서 첫 여성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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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18: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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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200년 헌정에서 첫 여성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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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멕시코에서 현 집권 여당 후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200년 된 헌정 시대에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에 당선됨.
2. 셰인바움은 미국보다 빠르게 여성 대통령이 된 역사적인 인물로 평가됨.
3. 대선 진행 중 셰인바움 당선인의 승리로 인한 축하와 선거 기간에 끊이지 않았던 유혈사태로 최소 25명 희생.

[설명]
멕시코에서 200년 된 헌정 시대에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에 당선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 셰인바움은 물리학자 출신으로 정의롭고 민주적인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역사적인 즉위를 알렸습니다. 그러나 선거 기간 동안 최소 25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대선 당일에는 총격 사건도 발생해 불안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용어 해설]
- 현집권 여당: 현재 권력을 가진 정당
- 미국보다 빠르게 여성 대통령: Mexico elects first female president in historic gender milestone faster than the United States
- 유혈사태: Bloodshed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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