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다 '푸바오', 대중 공개 앞둬 철제 우리에서 대나무 먹이 익히다 > 세계

1. 중국 이동한 '푸바오' 대중 공개를 앞두고 적응 훈련 중
2. 영상 속 푸바오, 철제 우리에서 대나무 먹이 뜯는 모습
3. 케이지 사용해 스트레스 피할 훈련 진행
4. 영상 공개로 중국 당국 학대 논란에 반박

[설명] 중국으로 이동한 한국 출신 '푸바오'가 대중 공개를 앞두고 적응 훈련을 받는 중입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가 올린 영상 속에서는 푸바오가 철제 우리에서 대나무를 먹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케이지를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푸바오는 곧 일반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또한 중국 당국은 푸바오에 대한 학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철제 우리: 강철로 만든 우리로 동물의 이동이나 관람 시에 사용됨
- 케이지: 금속이나 철로 만들어진 우리로 동물을 가둬 둘 때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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