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B787 30대 구매 검토…"아시아나 합병 승인 기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12:26 댓글 0본문
1.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아시아나 항공 합병 관련 미국 심사 마무리 기대.
2. 대한항공, 7월 중 보잉사에 B787 30대 구매 검토.
3. 조 회장,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 외 추가 양보 필요 없다 강조.
[설명]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대한 미국의 심사가 오는 10월 말에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항공은 7월 중에 보잉사에 B787 30대를 구매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결정은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 회장은 아시아나 항공 합병 관련 추가 양보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이미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요구한 사항은 모두 준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합병: 두 기업이 합쳐지는 것을 의미하는 경영 용어.
- B787: 보잉사의 항공기 모델로, 787 드림라이너로도 불림.
- 화물사업 매각: 항공사가 보유한 화물 운송 사업을 매각하는 것을 의미.
[태그]
#KoreanAir #한진그룹 #B787 #합병 #아시아나 #보잉 #에어쇼 #화물사업 #미국심사 #항공기구매 #한진 #조원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