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원태 "美·EU 요구 전부 이행…보잉 경영진 신뢰"(최근 기체 결함으로 안전성 논란에 휩싸인 보잉사, 30대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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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14:26 댓글 0본문
1.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미국 경쟁당국 승인 예상
2. 대한항공·아시아나향공 합병 관련 주요 내용
3. 대한항공, 미국 승인 대기
4. 대한항공, 진에어 등 합병도 검토 중
5. 한진그룹, 앞으로 5년 내 항공기 보유 규모 100대로 확대 계획
6. 조원태, 보잉 787 드림라이너 고민 중
[설명]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및 관련 계획에 대해 최근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 매각을 선결 조건으로 하여 합병이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현재 미국의 승인만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원태 회장은 이외에도 진에어와 아시아나항공의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의 저가 항공사 합병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한진그룹은 앞으로 5년 내 대한항공의 항공기 보유 규모를 100대로 확대할 계획이며,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주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7월 말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에어쇼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경쟁당국: 기업간의 경쟁 관련 분쟁을 평가하거나 조사하는 기관
- 드림라이너: 보잉사의 항공기 시리즈 중 하나로 장거리 운항에 적합한 제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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