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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노엄 주지사를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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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3 0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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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노엄 주지사를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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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가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노엄을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
2. 노엄 주지사는 강아지와 염소를 총으로 쏴 죽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
3. 국토안보부는 미국의 다양한 기관을 감독하며 수십만 명 직원과 600억 달러 예산 보유.

[설명]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였던 크리스티 노엄을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노엄은 러닝메이트 후보로 거론됐지만,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와 염소를 총으로 쏴 죽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인물입니다. 국토안보부는 미국의 다양한 기관을 감독하는데, 이는 미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중요한 부처 중 하나입니다.

[용어 해설]
- 국토안보부: 미국의 관세, 국경보호, 이민 및 비상상황 대응 등을 담당하는 행정부 기관.
- 러닝메이트: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자.

[태그]
#DonaldTrump #국토안보부 #미국 #트럼프 #크리스티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강아지 #총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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