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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병력 파병...국정원 밝힌 참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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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9 2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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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병력 파병...국정원 밝힌 참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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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일부터 15일까지 북한 전역에서 140만 청년과 학생들이 입대, 복대 탄원.
2. 우크라이나 국방당국 1만 1000명 북한 병력이 러시아 동부 훈련 중인 것 확인.
3. 4개 여단 1만 2000명 병력 파병 결정, 처음으로 대규모 파병 실행 예상.

[설명]
북한이 남한 무인기 사살 주장과 남북 연결도로 폭파 등 긴장 조성하던 가운데, 북한 전역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140만 청년과 학생들이 인민군대 입대와 복대를 요청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국정원은 우크라이나에 1만 1000명의 북한 병력이 파병 중이고, 4개 여단 1만 2000명의 병력 또한 파병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특수부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에 파병되는 것은 처음으로, 이는 러시아군의 전장주도권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용어 해설]
1. 복대: 군대에 재입대하는 것을 의미.
2. 특수부대: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데 특수한 능력이나 장비가 필요한 부대.
3. 파병: 외국에 군대를 파견하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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