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이다의 그림, 런던 소더비 경매에 출품 > 세계

1.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의 그림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 처음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2. 아이다는 앨런 튜링의 초상화를 그린 작품명 ‘AI의 신. 앨런 튜링의 초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3. 아이다는 눈에 카메라와 로봇 팔을 장착하여 작품을 그리며, 그림을 그리는 멜러의 역할을 대체하려는 노력이 담겨있다.

[설명]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가 그린 미술작품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 처음 출품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앨런 튜링의 초상화를 그린 'AI의 신. 앨런 튜링의 초상화'로 불리며, 아이다는 눈에 장착된 카메라와 로봇 팔을 이용하여 작품을 완성합니다. 아이다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런던 소더비와 함께 작업하는 에이단 멜러의 역할을 대체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인공지능과 예술의 결합이 어떻게 현대 예술 및 기술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휴머노이드 로봇 :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가진 로봇
- 경매 : 물건을 입찰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사 또는 그런 행사에서 판매된 물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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