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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 증가... 1만2천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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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0 05: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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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 증가... 1만2천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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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엔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1만2천3백여명에 이르며 무인기와 장거리 미사일로 인명피해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2. 지난 9~11월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 수는 574명으로 전기간 대비 30% 늘었다.
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사용한 일인칭 시점 드론 수는 2천여대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
유엔의 보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자 수가 1만2천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장거리 미사일과 무인기 사용으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러시아가 사용한 일인칭 시점 드론을 통한 공격으로도 민간인 희생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우려가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장거리 미사일: 원격지로 발사되어 목표를 공격하는 미사일.
2. 일인칭 시점 드론: 조종사가 드론을 통해 직접 시야를 통해 조작하는 드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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