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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 58세 미국 남성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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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2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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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 58세 미국 남성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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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8세 미국 남성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가 플로리다주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살해하려 한 사실이 밝혀졌다.
2. 라우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심을 보이고,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울 외국인을 모집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3. 페이스북과 X 등은 라우스의 계정을 폐쇄했으며, 라우스는 AK-47 스타일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고 촬영 장비로 고프로를 사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설명]
미국 플로리다주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죽이려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58세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는 지난 15일 골프클럽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AK-47 스타일의 소총과 고프로 등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우스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글을 SNS에 올리는 등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는 외국인을 구하는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라우스는 체포되었고 페이스북과 X 등은 그의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용어 해설]
AK-47 소총: 1947년 옛 소련에서 개발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소총으로, 살상 능력이 뛰어나고 조작이 간단하며 잔고장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태그]
#Trump #트럼프 #암살 #미국 #플로리다주 #우크라이나 #SNS #총기 #골프클럽 #AK47 #소총 #라이언웨슬리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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