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수장, 러시아 파병 및 군사협력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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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7 00:28 댓글 0본문
1.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이 미국에서 모여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개최하며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를 논의했다.
2. 3국 안보수장들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우려를 표명하고 러시아와 북한에게 중단을 촉구했다.
3. 한·미·일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며 에너지 기반시설의 복구와 재건을 지원하고 러시아의 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4. 세 나라는 과거의 협력성과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 분야, 통신 네트워크, 해양안보, 사이버 안보, 경제 관계 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논의했다.
[설명]
한·미·일 안보수장들이 모여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를 논의하고, 이에 대한 우려와 촉구를 표명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된 안보적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협의하며, 지난 해의 협력성과 성과를 점검하고 각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한·미·일은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강화하고 국제 안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러시아 파병: 러시아가 다른 국가에 군대를 파견하는 행위
2. 안보수장: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고위급 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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