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바이오텍 창업자 DOGE 수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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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4 05:22 댓글 0본문
1.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효율부(DOGE) 수장에 일론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를 임명.
2. DOGE는 지출 삭감과 규제 완화, 정부기구 구조 조정을 주도할 예정.
3. 머스크는 2조달러 지출 삭감을 기대.
4. 라마스와미는 정부 기구 해체와 낭비 감축 공약을 내세움.
[설명]
미국 대통령 당선인인 도널드 트럼프가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와 바이오텍 창업자인 비벡 라마스와미를 새로운 정부효율부(DOGE)의 수장으로 임명했습니다. DOGE는 지출 삭감과 규제 완화, 연방 정부기구 구조 조정 등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작고 효율적이며 관료주의가 줄어든 정부를 구상하며, 이를 통해 독립선언문 250주년을 맞는 미국에 선물로 보낼 계획입니다. 머스크는 미국 연방정부 지출을 최소 2조달러(약 2816조원)를 삭감하는 것을 희망하고, 라마스와미는 정부의 낭비 감축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DOGE(정부효율부) : 정부의 효율적 운영을 촉구하고 관련 조치를 주도하는 부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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