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 정치인 데이브 민 상원 의원 당선 선언 > 세계

1. 한국계 미국 정치인 데이브 민이 미국 하원에 처음 당선됐다.
2. 데이브 민 후보는 캘리포니아 47선거구 하원 선거에서 50.9% 득표율을 기록했다.
3. 민 후보는 선거 승리를 선언하며 민주주의와 자유를 보호하고 경제적 기회를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설명]
한국계 미국 정치인 데이브 민(48)이 미국 하원에 처음 당선되었습니다. 민 후보는 캘리포니아 47선거구 하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이기며 50.9%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민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승리를 선언하며 미래를 위해 희망을 품을 것을 독려했습니다. 데이브 민은 민주당 소속으로, 뒤이어 미국 하원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키고 경제적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당선으로 한국계 미국인 정치인이 올해 연방 하원과 상원에서 총 4명의 선거를 통해 당선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당선 - 선거를 통해 직위에 선출되는 것을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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