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남성으로 기록된 영국 남성 존 알프레드 티니스우드 별세 > 세계

1. 영국 최장수 남성 존 알프레드 티니스우드, 112세로 별세.
2. 별세 전날 사우스포트 요양원에서.
3. 유족은 음악과 사랑에 둘러싸인 마지막 날 밝혀.
4. 티니스우드는 용감하고 결단력 강했으며 교회 장로로 활동.
5. 티니스우드는 100세 생일에 여왕과 국왕으로부터 카드 받아.

[설명]
세계 최장수로 기록된 영국 남성인 존 알프레드 티니스우드가 112세에 별세했다. 별세 전날, 사우스포트 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마지막 날은 음악과 사랑에 둘러싸여 있었다고 유족이 밝혔다. 티니스우드는 용감하고 결단력이 있었으며 은퇴 후에도 교회에서 봉사하며 활발했다. 그는 100세 생일에는 여왕과 국왕으로부터 생일 카드를 받았던 바 있다. 세계 최장수로 기록된 그의 생애는 '112년 91일'로 남았다.

[용어 해설]
- 티니스우드(John Alfred Tinniswood) : 영국 남성으로 세계 최장수 기록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
- 별세(pass away) : 죽음, 사망을 의미하는 표현.
- 교회 장로(church elder) : 교회에서 지도자 역할을 하는 성직자 혹은 교인.
- 기네스북(Guinness Book) : 세계 기록을 담은 기네스북(게임과 술 관련 시리즈로 유명)의 세계 최고령부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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