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가자전쟁 1주년 메시지 발표 > 세계

1.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가자전쟁 1주년을 앞두고 폭력과 유혈 사태 종식 촉구
2. 하마스의 인질 납치 행위 규탄하며 총기 내려놓고 평화 요구
3. 이스라엘에서는 1천205명 사망, 가자지구에서는 4만 1천825명 희생

[설명]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가 가자전쟁 발발 1주년을 앞두고 석방되지 않은 인질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하마스의 폭력과 인질 납치를 규탄하며 지역의 고통을 멈추고 평화를 이끌어내는 데 필요한 시간을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가자전쟁으로 인해 이스라엘에서 1천205명이 사망하고, 가자지구에서는 4만 1천825명 이상이 희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어 해설]
1. 하마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2. 가자전쟁: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하여 발발한 분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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