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강경파 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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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9 23:27 댓글 0본문
1.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강경파 외교관 레이터를 미 대사로 임명함
2. 레이터는 미국 출생이며 서안 합병 주장, 과거 극우 단체 회원
3. 가자지구 전투에서 아들을 잃은 레이터, 바이든 대통령 압박 주장
[설명] 이스라엘 총리인 네타냐후가 강경파 성향의 외교관 레이터를 미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로 임명했습니다. 레이터는 미국 출생으로 서안 지역을 이스라엘 영토로 합병해야 한다는 주장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는 이스라엘 극우 단체 '유대인 방어 연맹'의 회원이었습니다. 가자지구 전투에서 아들을 잃은 레이터는 이 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주장하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강경파(하드라이너) - 외교, 안보 등에서 타협보다는 강경한 정책을 주장하는 사람 또는 집단
2. 서안 - 요르단강 서쪽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3. 극우 단체 - 극단적인 정치적 사상을 가진 집단 또는 조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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