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 '7대 경합주' 모두 석권 > 세계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애리조나주 승리로 '7대 경합주' 모두 석권.
2. 대선 승부처로 꼽힌 남부&북부 경합주 블루월 등 모두 승리.
3. 트럼프 당선인, 총 31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해리스 부통령(226명) 앞섬.

[설명]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애리조나주에서의 승리로 '7대 경합주'를 모두 석권하며 대선 승리를 확정졌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남부&북부 경합주 블루월 등을 거쳐 대선을 이겼으며, 총 31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여 해리스 부통령을 크게 앞섰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당선인은 2020년 대선에서의 패배를 뒤집고 대통령으로서의 임기 속도를 박았습니다.

[용어 해설]
1. '7대 경합주': 대통령 선거에서 경합이 예상되는 주로, 대선 승부를 가르는 주를 일컫는 용어.
2. 선거인단: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 결과에 따라 미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인들의 집단.
3. 블루월: 미국 북부 주들이 존치하는 용어로,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선호하는 주들을 가리킨다.

[태그]
#Trump #대선 #트럼프 #대통령 #미국 #트럼프당선인 #선거 #투표 #블루월 #선거인단 #미국대선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