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지원하며 동반성장 모색 > 세계

1. 우크라이나 총리가 한국 정부로부터 1억달러 지원받는다.
2. 한국, 우크라이나에 21억달러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제공할 예정.
3. 조건은 20년 만기, 연 1%의 이자율로 유예기간은 5년.

[설명]
우크라이나 총리가 한국 정부로부터 1억달러의 지원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이번 지원 외에도 우크라이나에 21억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제공할 예정으로, 두 나라 간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측면이 강조됩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인해 약 60% 예산이 외부 차관과 무상원조로 지원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재정 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대외경제협력기금(DECF) : 어떤 국가가 외국 국가나 국제기구와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자 설립한 자금
- 유예기간 : 특정 기간 동안 납입을 미루거나 유예하는 시스템
- 무상원조 : 어떤 국가나 단체가 개발도상국이나 재난 피해 국가에 금품, 물자, 기술, 서비스 등을 제공할 때 그에 대한 보상이나 대가를 요구하지 않고 무료로 제공하는 형태

[태그]
#Korea #우크라이나 #동반성장 #대외경제협력 #무상원조 #재정지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