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반등 소식에 아시아 주요 증시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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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9 00:28 댓글 0본문
1. 중국 중앙은행 8000억위안 규모 증시 유동성 공급책 발표로 아시아 주요 증시 일제히 상승.
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2.91% 상승, 홍콩 항셍지수 3.43% 상승.
3. 인민은행이 SFISF 프로그램 출범으로 증권, 펀드 등 유동성 확보.
4. 대만 증시 TSMC 주도로 1.88% 상승,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경제 회복력 언급.
[설명] 중국 중앙은행의 8000억위안 규모 증시 유동성 공급책 발표 소식으로 중국 및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인민은행은 SFISF 프로그램을 통해 증권, 펀드 등을 포함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만 증시에서는 TSMC가 주도하여 상승세를 보였고, 미국 경제 회복력을 언급하며 투자 심리를 언급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정치적 이벤트를 통해 일본 증시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유동성 공급책: 주식시장 등에서 현금을 공급하는 정책.
2. SFISF: 중국 인민은행이 선보인 증권, 펀드, 보험회사 스와프 기구.
3. TSMC: 대만의 반도체 기업.
4. 니혼게이자이신문: 일본의 경제 신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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