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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 브릭스 회의서 금융 협력 강화 및 결제 인프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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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00: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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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 중국 브릭스 회의서 금융 협력 강화 및 결제 인프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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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라디미르 푸틴과 시진핑이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금융 결제 인프라 문제 논의
2. 러시아의 국제은행간통신협회 제재로 결제에 어려움 겪고 있어 새로운 결제 시스템 구축 방안 논의
3.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문제 등 다양한 이슈 논의

[설명]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금융 결제 인프라 문제를 중심으로 협력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러시아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 제재로 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우크라이나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논의되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브릭스 국가 간 금융 협력 심화와 브릭스 확장 문제를 논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출처: 로이터=연합뉴스)

[용어 해설]
- 브릭스 (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연합을 나타내는 약어로, 신흥 시장 국가들의 경제협력을 나타냄
- 국제은행간통신협회 (SWIFT): 국제 금융 결제 네트워크로, 국가 간 안전하고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을 제공

[태그] #Russia #China #브릭스 #금융협력 #결제인프라 #우크라이나 #국제은행간통신협회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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