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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대장균 발병, 49명 입원·1명 사망... 대응 조치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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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0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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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대장균 발병 49명 입원·1명 사망... 대응 조치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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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도날드 쿼터 파운더 햄버거로 대장균 검출
2. 10개 주에서 총 49명 입원, 1명 사망
3. CDC, 양파 오염 가능성 조사 중
4. 대장균 증상은 복통, 설사, 구토 등
5. 맥도날드 해답으로 양파 중단 조처
6. 맥도날드 주가 10% 하락

[설명]
미국에서 맥도날드에서 판매된 쿼터 파운더 햄버거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10개 주에서 49명이 입원하고 1명이 사망했습니다. CDC는 대장균의 원인을 조사 중이며, 증상은 복통, 설사, 구토 등이 나타납니다. 이에 맥도날드는 양파 사용을 중단하고,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맥도날드 주가는 10% 이상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쿼터 파운더 햄버거: 맥도날드에서 판매되는 4분의 1 pound(파운드)의 햄버거
- 대장균: 일부는 유해하지만 일부는 유익한 세균으로 병을 일으키기도 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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