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테이프로 만든 작품 '코미디언' 경매에 등장 > 세계

1. 바나나와 테이프로 만든 작품 '코미디언'이 경매에 출품된다.
2. 작품은 5년 만에 가치가 10배 오른 셈이다.
3. 경매에서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권리를 살 수 있다.
4. 바나나를 먹어 화제를 모은 행위예술가 데이비드 다투나와 관련 이야기가 함께 전해진다.

[설명] 바나나와 덕트 테이프로 만들어진 작품 '코미디언'이 10배의 가치 상승을 이뤘으며, 현지시간 기준으로 11월 20일 소더비 경매에 출품된다. 이 작품은 미술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바나나를 먹어버린 행위예술가 데이비드 다투나와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된다. 경매에서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권리를 구입할 수 있으며, 바나나와 테이프는 이미 수시로 교체되었다.

[용어 해설]
- 경매: 물건을 공개경쟁 입찰에 의해 판매하는 행사
- 셀레브리티: 유명인, 명사
- 상승: 가격이나 가치 등이 올라가는 것
- 소유권: 물건을 갖고 있는 권리 또는 상태

[태그]
#Banana #테이프 #작품 #경매 #가치상승 #데비드다투나 #전시 #미술 #예술가 #행위예술 #아트 #화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