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동남부 열대우림에서 발견된 마야 문명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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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00:28 댓글 0본문
1. 멕시코 동남부 열대우림에서 마야 문명 유적 발견
2. 발레리아나는 마야 도시 중 거대한 유적
3. 유적에서 3만~5만명이 거주하며, 750~850년에 건설됨
4. 마야 문명은 환경 황폐화로 소멸되었을 가능성
5. 라이다 기술로 레이더 활용, 유적 확인
[설명]
멕시코 동남부 열대우림에서 고고학자들이 레이더를 이용한 위치측정 기술인 '라이다'를 활용해 마야 문명의 잃어버린 도시인 발레리아나를 발견했습니다. 이 유적은 마야 도시 중에서도 거대하며, 3만~5만명 정도가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750~850년에 건설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마야 문명이 환경 황폐화 등으로 소멸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라이다 기술의 활용으로 인해 마야 문명의 발굴이 한층 발전될 전망이며, 이는 학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이다(Lidar) : 레이저를 이용한 원격 감지 기술로, 위치좌표 측정 시스템에 활용됨
- 발레리아나 : 멕시코 동남부 열대우림에 위치한 발견된 마야 유적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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