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북한의 독자적인 다탄두 미사일 개발, 국제사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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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4 14:25 댓글 0본문
1. 러시아와 북한이 각자의 다탄두 미사일을 개발하여 핵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사실이 논란.
2. 러시아의 '오레쉬니크'와 북한의 '다탄두 탄도미사일'은 최대 14발까지 탑재하며 핵탄두를 장착 가능.
3. 미국의 미니트맨-Ⅲ는 400여 발 보유하고 있으며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 무기로서 주목을 받고 있음.
[설명] 러시아와 북한이 핵 무기의 발전과 관련된 미사일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오레쉬니크'와 북한의 '다탄두 탄도미사일'은 각각 최대 14발까지 탑재하며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은 미니트맨-Ⅲ를 통해 중거리 공격 능력을 모색하고 있는데, 이에 관한 조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용어 해설]
- 다탄두(MIRV) : 하나의 미사일 동체에 여러 개의 탄두가 탑재되어 각각의 목표물을 향해 발사되는 기술.
-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 대륙 간의 거리를 넘어 대륙 간에 발사되는 탄도미사일.
-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 중거리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사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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