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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대통령, 100세 생일 맞아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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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7 14: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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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대통령 100세 생일 맞아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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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00세 생일을 맞아 우편 사전투표로 미 대선에 참여.
2. 가족을 통해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멜라 해리스를 지지.
3. 지미 카터는 흑색종이 간과 뇌까지 전이돼 호스피스 치료 중.

[설명]
미국의 전 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100세 생일을 맞아 우편 사전투표를 통해 미 대선에 참여했습니다. 카터는 가족을 통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멜라 해리스를 지지하며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미 카터는 흑색종이 간과 뇌까지 전이돼 현재 자택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고령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의무를 다하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용어 해설]
1. 우편 사전투표: 선거일 이전에 우편으로 투표를 할 수 있는 제도.
2. 호스피스 치료: 말기환자를 위한 종단간호 서비스로, 환자의 통증 완화와 증상 관리에 초점을 둔 의료 서비스.

[태그]
#JimmyCarter #100세 #미국대선 #카멜라해리스 #우편사전투표 #호스피스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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