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러시아 파견, 쿠르스크 집결 논란 > 세계

1. 북한군이 러시아 파견, 쿠르스크에 집결
2. 아직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역할 불분명
3. 북한군 부총참모장 김영복 러시아 입국
4. 한국어 전단 배포, 투항 촉구 계획

[설명] 북한군이 러시아 본토 격전지 쿠르스크에 집결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북한군 부대가 파견되었지만 아직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어떤 역할을 맡을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김영복 북한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해당 북한군 부대의 총 책임자로 러시아에 입국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우크라이나 당국은 한국어 전단을 전선에 배포하여 북한군에게 투항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쿠르스크: 러시아 서부의 핵 잠수함으로 유명한 도시
2. 총참모부: 군대에서 군의 전체적인 군사 작전계획을 책임지는 장교 집단

[태그]
#NorthKorean #러시아 #북한군 #쿠르스크 #전투 #김영복 #한국어전단 #투항 #우크라이나 #총참모부 #분쟁지역 #군사작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