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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 레바논에 1,500억원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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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5 11: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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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 레바논에 1500억원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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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와 독일이 레바논에 각각 1억 유로, 우리 돈 약 1,500억 원가량 지원 약속.
2. 마크롱 대통령과 베어보크 외무장관, 회의에서 지원 발표.
3. 레바논 전쟁으로 100만명 넘는 피란민 발생.
4. 독일은 9,600만 유로 지원 예정.
5. 마크롱 대통령, 더 큰 피해 피할 수 있는 휴전 촉구.

[설명]
프랑스와 독일이 레바논에 인도적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임을 밝혔다. 프랑스는 1억 유로 기부를 약속하고, 독일은 9,600만 유로의 지원을 예정하고 있다. 현지시각 기준 24일 열린 지원 국제회의에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전쟁으로 헤로지멘가에 집을 잃은 가족과 부상자들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레바논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100만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고, 독일과 프랑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유로: 유럽연합(EU) 국가들의 통용 화폐 단위로, 유로(EUR)로 표기하며 유럽 국가들 간의 거래 등에 사용됨.
2. 피란민: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받는 지역에서 자신의 고향을 떠나 타 지역으로 대피한 사람들.
3. 휴전: 전투나 충돌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것.

[태그]
#France #Germany #레바논 #인도적지원 #유로 #독일 #프랑스 #피란민 #휴전 #국제회의 #지원금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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