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 전 안보 당국자 700여명,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10:29 댓글 0

본문

 미 전 안보 당국자 700여명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선언

 newspaper_52.jpg



1. 미 전안보 당국자와 군 장성 700여명이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 선언.
2. 앞서 100여명의 공화당 정권 안보 당국자도 해리스를 지지.
3. 지지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며 미국 안보 위협주장.

[설명]
미국의 전안보 당국자와 군 장성 700여명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을 위한 국가안보 지도자' 협회를 통해 공개 선언했는데, 이로써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안보를 위해 최고 사령관으로 봉사하기에 적합하다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공화당 정권에서 일한 약 100명의 안보 당국자도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지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의 안보와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했다고 주장하며 그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미국의 현 부통령으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성원을 받고 있는 정치인이다.
- 트럼프 전 대통령: 미국의 전 대통령으로, 2016년 대선에서 당선된 공화당 소속의 인물이다.

[태그]
#미국 #안보 #카멜라해리스 #부통령 #선언 #트럼프 #지지선언 #미국대선 #국가안보 #민주당 #공화당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