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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탄광에서 메탄가스 폭발로 5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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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2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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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석탄광에서 메탄가스 폭발로 5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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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란의 한 석탄광에서 메탄가스 폭발로 51명 사망, 20명 부상
2. 사고 발생 지점은 테헤란에서 540km 떨어진 남호라산주 타바스 광산
3. 메탄가스 농도 높아 구조대 접근 어려웠던 상황

[설명]
이란의 한 석탄광에서 발생한 메탄가스 폭발로 적어도 51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테헤란에서 540km 떨어진 타바스 석탄광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당시 누출된 메탄가스의 농도가 매우 높아 구조대의 접근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란 국영 매체에 따르면 사고 당시 광산 내 지하 250m 지점에서 70명 가량의 노동자들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메탄가스: 무색, 무취의 가연성 가스로, 공기 중에서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면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 구조대: 재난 발생 시 구조 작업을 담당하는 재난 대응 단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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