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트럼프 전 대통령 비판 - 해리스 부통령 지원 유세 가속화 > 세계

1. 오바마 전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령 문제 부각.
2. 트럼프 성경책 판매 비판.
3. 애리조나주 지지 유세에서 히스패닉 남성 유권자들과 만남.

[설명]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 오바마 전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며 유세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고령 문제를 부각시키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동과 판매하는 '트럼프 성경책'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애리조나주에서 히스패닉 남성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용어 해설]
- 유세: 정치인이 자신의 정책이나 입장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동하면서 하는 활동.
- 히스패닉: 스페인어를 사용하거나 스페인어권 출신으로서 중남미, 스페인에 거주하는 사람.

[태그]
#Obama #Trump #오바마 #트럼프 #카멀라해리스 #미국대선 #미국정치 #유세 #히스패닉 #지지유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