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편투표함 화재로 투표용지 손상 사건 발생 > 세계

1. 미국 오리건주와 워싱턴주에서 우편투표함 화재 발생
2. 포틀랜드 투표함에서 손상된 투표용지 3장 확인
3. 워싱턴 주 밴쿠버의 투표함에서 또 다른 화재 발생
4. FBI 등 당국, 화재 사건 조사 중

[설명] 미국의 오리건주와 워싱턴주에서 우편투표함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포틀랜드에서는 우편투표함 안에 방화 장치가 설치돼 3장의 투표용지가 손상됐고, 워싱턴 주 밴쿠버에서도 다른 투표함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FBI를 비롯한 당국들이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정당한 선거를 방해하려는 테러 행위로 간주되며, 선거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우편투표함: 우편 투표에 사용되는 투표함이며, 시민들이 우편 투표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설치됨
2. FBI: 미국 연방수사국(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으로, 미국 내에서 연방 관련 범죄나 국가 안보에 관련된 사건을 수사하는 기관

[태그]
#USA #미국 #우편투표 #화재 #선거 #FBI #조사 #밴쿠버 #포틀랜드 #안전 #테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