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트럼프 의회 폭동 장소서 유세…"미국 민주주의 위협" > 세계

1. 해리스 부통령, 의회 폭동 장소에서 유세 진행
2. 트럼프의 재집권이 민주주의에 위협
3. 해리스, 외교정책에서 트럼프와 대조 강조
4. 해리스 지지 선언한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딸 등
5. 해리스, 최대 구형 공연장에서 선거 광고 공개

[설명]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가 의회 폭동을 선동했던 장소에서 유세를 벌이며 미국 민주주의의 위협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해리스는 외교정책과 경제 분야에서 트럼프와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푸틴과 김정은의 트럼프 지지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딸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딸까지 해리스를 지지하며 선거가 점차 가열되고 있습니다. 해리스는 세계 최대 구형 공연장인 라스베가스 '스피어'에서 선거를 이긴다는 내용의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용어 해설]
- 민주주의: 사회 구조의 일부로 시민들이 직접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 제도
- 외교정책: 국가 간의 관계를 조정하고 유지하는 정책
- 구형 공연장: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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