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 한국계 후보들의 선거 활약 > 세계

1.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한국계 후보 7명이 도전했고, 현재까지 2명이 당선.
2. 앤디 김이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 당선, 스트리클런드는 하원 3선 성공.
3. 캘리포니아 주에서 영 김과 박 스틸이 3선 도전, 두 후보 모두 유력.
4. 다만 데이브 민 후보는 스콧 보 후보와 접전 중.

[설명]
미국 대선과 함께 진행된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한국계 후보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앤디 김 의원이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되었고, 스트리클런드 의원은 하원 3선에 성공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영 김과 박 스틸이 3선을 도전 중이며, 현재 두 후보 모두 유력한 선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후보들은 접전 중이거나 패배한 경우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연방 상·하원 선거: 미국의 연방 의회인 상원과 하원을 선출하는 선거.
2. 최총: 사상상 가장 처음이 되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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