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 전기차 'SU7' 자동 주차 기능 오류로 70대 손상 > 세계

1. 중국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이 자동 주차 오류로 70여 대가 손상됨
2. 자동 주차 기능의 문제로 주차장 기둥이나 옆 차량을 들이받은 사고 발생
3. 샤오미는 손상된 차 주인들에게 수리 및 포인트 보상 제안

[설명] 중국의 기술 기업 샤오미가 올해 출시한 최초의 전기차인 SU7이 자동 주차 기능 오류로 인해 70여 대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주차 오류로 기둥이나 옆 차량을 들이받았고, 주인들은 손상을 수리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샤오미가 제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SU7은 인기를 끄는데 성공하였으나, 자동 주차 기능의 문제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U7: 중국 샤오미가 올해 출시한 자체 개발한 전기차 모델명
- 자동 주차 기능: 운전자가 주차 위치 근처까지 차를 몰고 가면 스스로 주차 위치를 식별해 주차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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