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주주, 가상화폐 정책 전담 부서 개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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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3 02:21 댓글 0본문
1. 트럼프 대주주, 백악관 내에 가상화폐 정책 전담 부서 설립 예정.
2. 전 CFTC 위원장 크리스토퍼 장칼로, '크립토 차르'로 유력 후보.
3. 백악관-의회-SEC-CFTC 등 '사각 편대'를 이루어 가상화폐 친화 정책 추진 예정.
4.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 가상결제 플랫폼 '트루스파이' 상표 출원 신청.
[설명]
미국 대통령 당선인인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 내에 가상화폐 정책 전담 부서를 설립할 예정으로, 이에 관련된 경쟁과 이슈들이 뜨거운 상황이다. 전 CFTC 위원장인 크리스토퍼 장칼로가 '크립토 차르'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며, 백악관, 의회, SEC, CFTC 등이 협력하여 가상화폐 친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이 가상결제 플랫폼 '트루스파이'의 상표 출원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용어 해설]
- 크립토 차르(Crypto Czar): 가상화폐 총책임자를 가리키는 용어.
- SEC: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로, 증시 및 금융 시장의 법규를 담당하는 기관.
- CFTC: 미국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로, 상품 및 파생상품 거래의 규제를 담당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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