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사망자 16만명...가자지구 공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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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3 00:27 댓글 0본문
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으로 15개월간 가자지구 인구 16만명 감소.
2. 지금도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습 계속되며 민간인 희생 잇따라 발생.
3. 협상 교착 상태 속에 미국은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한 전망 낙관하지 않는다.
[설명]
팔레스타인 중앙통계국(PCBS)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으로 15개월간 가자지구 인구가 16만명 감소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가 많았으며, 실종된 1만1000명 가운데 약 10만명은 이주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한 현재 약 22%의 인구가 기근 상태에 처해있고, 영양실조로 위험에 놓인 어린이는 3500명에 이릅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PCBS 통계를 과장하고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또한, 새해 첫날인 1월1일에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이 계속되며 민간인 희생이 잇따라 발생했고, 협상 교착 상태 속에미국은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한 낙관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PCBS: 팔레스타인 중앙통계국(Palestinian Central Bureau of Statistics)
2. 기근 단계: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IPC)에서 가장 심각한 배고픔 단계
3. 국제사법재판소(ICJ): 국제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주체로서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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