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수녀, 세계 최고령자로 선정 > 세계

1. 지난해 세계 최고령자였던 일본 이토오카 토미코가 사망.
2. 브라질 수녀인 이나 카나바로 루카스가 세계 최고령자로 인정.
3. 116세의 루카스 수녀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적 있음.

[설명]
지난해 세계 최고령자였던 일본의 이토오카 토미코가 별세한 후,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로 루카스 수녀가 세계 최고령자로 인정되었습니다. 현재 116세인 루카스 수녀는 2018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던 인물로, 장수의 비밀을 살펴보는 롱지비퀘스트 기관에 의해 공식 인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롱지비퀘스트: 세계 최고령자와 장수에 대한 연구 및 검증을 담당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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