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국 13개 주서 대장균성 식중독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7 14:21 댓글 0

본문

 미국 13개 주서 대장균성 식중독 증가 

 newspaper_38.jpg



1. 미국에서 맥도날드 쿼터 파운드 햄버거로 75명이 대장균성 식중독 발생.
2. O157:H7 대장균 변종으로 22명 입원, 1명 사망.
3. CDC, 식중독 원인 조사 중, 양파 오염 가능성 검토.
4. 13세∼88세 연령층에서 식중독 환자 발생.
5. FDA, 양파 이외 소고기 패티 등 다양한 원인 파악 중.

[설명]
미국에서 맥도날드의 '쿼터 파운드' 햄버거를 섭취한 75명이 대장균성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O157:H7 대장균 변종에 의한 이번 사건에서 22명이 병원에 입원하고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에 CDC가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양파가 오염 물질로 의심되어 정확한 역학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주요 증세를 보인 환자들은 13세부터 88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있습니다. FDA는 양파 뿐만 아니라 소고기 패티 등 다양한 요인을 포함하여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장균 : 질병을 유발시키는 미생물 중 하나로 식품이나 음식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세균.
- CDC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로, 감염병 예방과 통제를 담당하는 미국 정부 기관.
- FDA :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 의약품 및 식품 안전을 감독하는 미국 정부 기관.

[태그]
#US #식중독 #대장균 #CDC #FDA #맥도날드 #식품안전 #환자 #역학조사 #양파오염 #소고기패티 #식품위생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