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음력설 축하 메시지로 '중국설' 논란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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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3 16:36 댓글 0본문
1. 유럽 프로축구 구단들이 음력설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지만, 중국설로 표기하여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2. 사진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 등 유명 구단이 중국설로 표기한 것이 확인되었다.
3. 지난해부터 음력설 표기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사례로 유럽 구단에 정당성을 알리는 항의 메일을 보내는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음력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기념하는 명절.
2) 중국설: 중국만의 명절인 양 '중국설'로 표기하면 해당 문화를 무시하는 것으로 지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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