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도네시아 축구 선수, 벼락에 맞아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4 05:24 댓글 0

본문

 인도네시아 축구 선수 벼락에 맞아 사망

 bbs_20240214052404.jpg



1.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에서 축구 경기 중 선수가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
2. 라하르자(35) 선수가 벼락에 맞아 유니폼이 찢겨 화상을 입으며 쓰러졌다.
3. 과거에도 축구 경기장에서 벼락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용어해설]
1) 벼락: 높은 곳에서 땅으로 전기가 일어나는 현상으로, 번개와 같은 의미로 사용됨.

#soccer #lightning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