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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주민들, 대나무 댐으로 홍수 피해 예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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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22: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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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주민들 대나무 댐으로 홍수 피해 예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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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글라데시 마이멘싱주 바하두라바드 지역 주민 500여명이 대나무 댐 건설로 강 침식 피해 막기 시작.
2. 자금 10만타카(약 120만원)로 90m 댐 건설, 추가로 6개 댐 계획.
3. 정부가 콘크리트 댐 건설 무시하여 전통적 대나무 댐 선택.
4. 50여년간 강 침식 피해 보고, 주민들이 스스로 홍수 예방 조처.

[설명]
방글라데시 마이멘싱주 바하두라바드 지역 주민들이 강 침식으로 인한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대나무 댐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정부의 콘크리트 댐 건설 무시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대나무 댐을 건설하고 있으며, 자금을 모금하여 90m 길이의 댐을 완공했고 앞으로 6개 댐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주변 마을이 덮치는 강 침식 피해로 인해 50여년간 고통받은 주민들은 이번 대나무 댐으로 홍수 예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콘크리트 댐: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홍수를 막기 위한 장벽
- 대나무 댐: 대나무로 만들어진 전통적 방재 시스템

[태그]
#Bangladesh #주민 #대나무댐 #강침식 #홍수 #방재 #콘크리트댐 #환경보호 #자발적 #바하두라바드 #마이멘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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