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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포로 75명 교환...긴장 완화 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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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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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이나 포로 75명 교환...긴장 완화 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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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우크라이나, 지난달 포로 75명씩 교환
2. 우크라이나군 71명, 민간인 4명 러시아로부터 귀국
3.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전사자 시신 교환

[설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포로 75명씩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나라가 두 번째로 진행한 교환으로, 양국은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측은 우크라이나군 71명과 민간인 4명 등 총 75명이 러시아로부터 귀국했다고 밝혔으며, 또한 전쟁으로 전사자 시신 212구를 서로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양국간 긴장 완화 및 화해의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용어 해설]
- 교환: 어떤 대가를 받아서 물건, 인물 등을 바꿔주는 것
- 포로: 적군에게 잡혀서 임의로 또는 강제로 끌려간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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