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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멤버, 스웨덴 왕립 훈장 수여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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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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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 멤버 스웨덴 왕립 훈장 수여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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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바 멤버 앙네타, 아니프리드, 울바에우스, 안데르손이 스웨덴에서 바사 왕립 훈장 수여.
2. 음악계 공로로 인정받아 자국민에게 수여되는 것은 50년 만에 처음.
3. 아바는 1972년 결성 후 유로비전에서 우승, 세계적인 인기 얻었고 2021년 활동 재개.

[설명]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 멤버 앙네타 펠트스코그, 아니프리드 륑스타, 울바에우스, 안데르손이 스웨덴 왕실로부터 바사 왕립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이는 1970년대 유로비전 우승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아바 멤버들이 스웨덴과 국제 음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번 수여식은 50년 만에 처음으로 자국민에게 이 훈장이 수여된 것이며, 이는 아바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아바는 2021년 새 앨범 발표와 활동 재개로 팬들에게 기쁨을 준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바사 왕립 훈장: 스웨덴의 석방운동인 바실리스크를 상징하는 황금색의 목걸이 모양의 훈장으로, 예술 및 과학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들에게 수여됨.
- 유로비전: 유럽 방송연맹(EBU)이 주최하는 유럽의 가요 송견제로, 아바가 1974년 우승한 축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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